[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헝가리 대표 소비가 헝가리의 독특한 돼지를 소개했다.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헝가리 대표 소비가 헝가리의 망갈리차 돼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헝가리에 양처럼 생긴 돼지가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소비는 “망갈리차 돼지라고 세르비아 돼지와 헝가리 돼지의 교배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는 “헝가리에서는 주로 돼지고기를 살라미로 만들어서 먹거나 한국처럼 삼겹살로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헝가리 대표 소비가 헝가리의 망갈리차 돼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헝가리에 양처럼 생긴 돼지가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소비는 “망갈리차 돼지라고 세르비아 돼지와 헝가리 돼지의 교배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는 “헝가리에서는 주로 돼지고기를 살라미로 만들어서 먹거나 한국처럼 삼겹살로 먹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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