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강하늘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춘사영화상’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남녀 주연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남녀 주연상을 비롯해 총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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