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컴백했다.
데이식스는 30일 0시 두 번째 미니음반 ‘데이드림(DAYDREAM)’을 발표, 오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데이식스가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새 음반 ‘데이드림’에는 타이틀곡 ‘놓아 놓아 놓아’를 비롯해 ‘퍼스트 타임(First Time)’ ‘싱미(sing me)’ ‘바래(Wish)’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영케이와 원필은 ‘놓아 놓아 놓아’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별을 택한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데뷔 음반부터 전곡 작사-작곡을 도맡았던 데이식스는 ‘놓아 놓아 놓아’ 외에도 전곡 크레딧에 멤버 모두가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는 30일 0시 두 번째 미니음반 ‘데이드림(DAYDREAM)’을 발표, 오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데이식스가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새 음반 ‘데이드림’에는 타이틀곡 ‘놓아 놓아 놓아’를 비롯해 ‘퍼스트 타임(First Time)’ ‘싱미(sing me)’ ‘바래(Wish)’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영케이와 원필은 ‘놓아 놓아 놓아’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별을 택한 남자의 심정을 담았다.
데뷔 음반부터 전곡 작사-작곡을 도맡았던 데이식스는 ‘놓아 놓아 놓아’ 외에도 전곡 크레딧에 멤버 모두가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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