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강준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강준우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지구를 지켜라로 출연해, 저 푸른 초원 위에와 듀엣 대결을 펼쳤다. 방송이 끝난 뒤 강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복면가왕’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MBC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같이 무대에 올랐던 저 푸른 초원 위에 님과도 함께 무대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누구실까 진짜 궁금해요)”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 저희 장미여관 멤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노래 들려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여관은 지난 15일 정규 2집 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를 발매했으며 오는 4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강준우는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지구를 지켜라로 출연해, 저 푸른 초원 위에와 듀엣 대결을 펼쳤다. 방송이 끝난 뒤 강준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복면가왕’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MBC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같이 무대에 올랐던 저 푸른 초원 위에 님과도 함께 무대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누구실까 진짜 궁금해요)”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또 저희 장미여관 멤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노래 들려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미여관은 지난 15일 정규 2집 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를 발매했으며 오는 4월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록스타뮤직앤라이브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