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2차 시험에서 최저 점수를 기록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2차 시험을 마친 8인 교육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한 사람씩 본인의 점수를 받아들었다. 특히 이채영은 60점을 기대했으나 10점 이상 낮은 49점을 받아 울상을 지었다. 김성은은 이채영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해 부사관으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꼴찌는 차오루. 점수는 24점이었다. 차오루는 시무룩한 목소리로 “내가 무능력자라서 그렇다”고 한탄(?)했고, 부사관은 “다음부터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반면 공현주, 김영희는 높은 폭의 점수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2차 시험을 마친 8인 교육생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한 사람씩 본인의 점수를 받아들었다. 특히 이채영은 60점을 기대했으나 10점 이상 낮은 49점을 받아 울상을 지었다. 김성은은 이채영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해 부사관으로부터 경고를 받기도 했다.
꼴찌는 차오루. 점수는 24점이었다. 차오루는 시무룩한 목소리로 “내가 무능력자라서 그렇다”고 한탄(?)했고, 부사관은 “다음부터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반면 공현주, 김영희는 높은 폭의 점수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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