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씨엘씨가 예쁨을 부르는 주문을 외웠다.
1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씨엘씨(CLC)가 무대에 올라 ‘예뻐지게’를 뽐냈다.
씨엘씨는 스키니진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하면서 여대생 같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통통 튀는 무대에 빨간 하이힐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멤버들의 상큼한 표정연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후반부에는 꽃가루가 날리며 씨엘씨의 상큼 매력을 배가시켰다.
씨엘씨는 ‘예뻐지게’로 컴백하면서 홍콩 출신 멤버 엘키와 Mnet ‘프로듀스101’에서 활약 중인 멤버 권은빈이 합류, 7인조로 재탄생했다. 권은빈은 ‘프로듀스101′ 참여로, ‘예뻐지게’는 6인조로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13일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씨엘씨(CLC)가 무대에 올라 ‘예뻐지게’를 뽐냈다.
씨엘씨는 스키니진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하면서 여대생 같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통통 튀는 무대에 빨간 하이힐을 강조한 퍼포먼스로 여성스러운 매력도 드러냈다.
멤버들의 상큼한 표정연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 후반부에는 꽃가루가 날리며 씨엘씨의 상큼 매력을 배가시켰다.
씨엘씨는 ‘예뻐지게’로 컴백하면서 홍콩 출신 멤버 엘키와 Mnet ‘프로듀스101’에서 활약 중인 멤버 권은빈이 합류, 7인조로 재탄생했다. 권은빈은 ‘프로듀스101′ 참여로, ‘예뻐지게’는 6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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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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