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박하나가 이른바 ‘철벽 스킬’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하나가 출연해 데뷔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역삼동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스로를 ‘역삼동 여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박하나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손님을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MC들과 상황극에 나선 박하나는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조세호에게 “휴대전화를 바꿨다. 번호는 내일 나온다”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전현무에게는 “남자친구 만나야 한다”라고 단호히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해피투게더3’는 전주 대비 0.5%P 상승한 6.0%의 시청률(전국 시청률, 닐슨 코리아)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박하나가 출연해 데뷔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역삼동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스로를 ‘역삼동 여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박하나는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손님을 대처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MC들과 상황극에 나선 박하나는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조세호에게 “휴대전화를 바꿨다. 번호는 내일 나온다”라고 반응하는가 하면, 전현무에게는 “남자친구 만나야 한다”라고 단호히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해피투게더3’는 전주 대비 0.5%P 상승한 6.0%의 시청률(전국 시청률, 닐슨 코리아)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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