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배우 남궁민이 과거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2004년에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지성, 송중기, 박보검과 남궁민의 공통점이 ‘뮤직뱅크’ MC를 했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4년 당시 남궁민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남궁민은 무척 쑥쓰러워했다.
남궁민은 MC시절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오글거리는 멘트”를 꼽으며 “자연스럽게 멘트를 하는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해 2004년에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지성, 송중기, 박보검과 남궁민의 공통점이 ‘뮤직뱅크’ MC를 했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2004년 당시 남궁민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고, 남궁민은 무척 쑥쓰러워했다.
남궁민은 MC시절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오글거리는 멘트”를 꼽으며 “자연스럽게 멘트를 하는게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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