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위너가 ‘슈가맨’ 대기실에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쇼맨으로 위너의 강승윤, 남태현, 송민호가 출연한다. 특히 사전 공개된 강승윤의 셀프캠에서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위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셀프 영상에서 강승윤은 남태현에게 “잘 할 자신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남태현은 “네. 열심히 하게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송민호는 “저희가 부르는 역주행송은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위너가 출연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예고영상 캡처
8일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는 쇼맨으로 위너의 강승윤, 남태현, 송민호가 출연한다. 특히 사전 공개된 강승윤의 셀프캠에서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위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셀프 영상에서 강승윤은 남태현에게 “잘 할 자신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남태현은 “네. 열심히 하게습니다.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송민호는 “저희가 부르는 역주행송은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위너가 출연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예고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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