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이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이 요리에 도움을 받기 위해 리셉션을 찾았다.
이날 요리를 하기 위해 불을 찾던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은 리셉션에 문의한 뒤 레스토랑의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있었다.
세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세 사람은 도움을 준 스텝과 다정하게 인증샷도 찍으며 요리를 완성해 갔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이 요리에 도움을 받기 위해 리셉션을 찾았다.
이날 요리를 하기 위해 불을 찾던 안재홍, 류준열, 박보검은 리셉션에 문의한 뒤 레스토랑의 가스렌지를 사용할 수 있었다.
세 사람은 아프리카 사람들과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 세 사람은 도움을 준 스텝과 다정하게 인증샷도 찍으며 요리를 완성해 갔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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