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9 16;40;02
2016-02-19 16;40;02
비스트 이기광이 일본으로 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쿠오카 후후후후 후쿠후쿠오카 후후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백필터에도 눈에 띄는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기광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오는 3월 첫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이기광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