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을 ‘밥 덕후’로 지칭했다.
김숙은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패널로 출연, 탄수화물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날 은지원은 “김숙 누나도 탄수화물 중독이다. 밥을 5차까지 간다”고 폭로했다. 김숙은 “술 없이 3~4차를 간다. 새벽 5시까지 간다”고 밝혔다.
김숙은 “가장 좋아하는 코스가 아침에 양희은 선생님과 브런치, 점심 때 이영자 언니와 식사를 하는 거다. 저녁 때 BMK랑 간다. 굉장히 행복한 날이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김숙은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 패널로 출연, 탄수화물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이날 은지원은 “김숙 누나도 탄수화물 중독이다. 밥을 5차까지 간다”고 폭로했다. 김숙은 “술 없이 3~4차를 간다. 새벽 5시까지 간다”고 밝혔다.
김숙은 “가장 좋아하는 코스가 아침에 양희은 선생님과 브런치, 점심 때 이영자 언니와 식사를 하는 거다. 저녁 때 BMK랑 간다. 굉장히 행복한 날이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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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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