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꽃보다 청춘’ 조정석의 콩글리쉬가 큰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가 주유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아이슬란드의 주유 방법을 몰랐던 포스톤즈는 편의점에 들어가 물어보기로 했다.
이때 조정석은 “Can I help me?(내가 나를 좀 돕겠니?)”라고 여러 번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포스톤즈는 주유카드로 성공적으로 주유를 마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포스톤즈가 주유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아이슬란드의 주유 방법을 몰랐던 포스톤즈는 편의점에 들어가 물어보기로 했다.
이때 조정석은 “Can I help me?(내가 나를 좀 돕겠니?)”라고 여러 번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포스톤즈는 주유카드로 성공적으로 주유를 마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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