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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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가 넥스트 제너레이션상 수상 후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20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JTBC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무단침입’과 ‘히어로’를 열창하며 강렬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부상당한 멤버 민혁의 빈자리에도 흔들림 없는 무대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 전현무, 김종국이 MC를 맡은 제 30회 골든디스크는 20일 오후 7시 20분부터 QTV와 JTBC에서 생중계됐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골든디스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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