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포스톤즈가 눈 내리는 레이캬비크에서 불금을 맞이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불금’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거리로 나섰다. 레이캬비크의 거리와 상점은 긴긴 밤을 지내는 사람들로 붐볐다.
네 사람은 컨트리 음악이 흘러나오는 식당 앞에서 즉석 댄스를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불금’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며 거리로 나섰다. 레이캬비크의 거리와 상점은 긴긴 밤을 지내는 사람들로 붐볐다.
네 사람은 컨트리 음악이 흘러나오는 식당 앞에서 즉석 댄스를 선보였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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