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한예슬이 매혹적인 외모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더고!! 에브리데이 아임 허슬린(on-the-go !!everyday im hustl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업로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고양이를 닮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눈에 음영을 줘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긴 갈색 웨이브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더고!! 에브리데이 아임 허슬린(on-the-go !!everyday im hustl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업로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고양이를 닮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눈에 음영을 줘 매혹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긴 갈색 웨이브 머리 스타일을 연출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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