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5일 오전, 이수혁 전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표창원, 김병관에 이어 ‘문재인 인재영입 3호’가 됐다.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노무현정부 시절 외교부 차관보를 지내며 6자회담에 첫 수석대표로 참여한 후 주독일대사와 국정원 1차장을 역임했다.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입당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더불어민주당 트위터
5일 오전, 이수혁 전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표창원, 김병관에 이어 ‘문재인 인재영입 3호’가 됐다.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노무현정부 시절 외교부 차관보를 지내며 6자회담에 첫 수석대표로 참여한 후 주독일대사와 국정원 1차장을 역임했다.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입당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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