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기자] 가수 서인국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리와 나’는 피치못할 사정의 주인들을 대신해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우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슬기 기자 kelly@
‘마리와 나’는 피치못할 사정의 주인들을 대신해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우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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