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진영이 콘서트 못지 않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진영은 “콘서트 밴드와 함께 왔다”며 “첫 곡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하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1994년으로 돌아가 보겠다”며 자신의 히트곡 ‘날 떠나지마’를 밴드 반주에 맞춰 라이브로 선보였다.
신나는 공연을 마친 박진영은 “보통 콘서트에는 수 천명 관객이 있는데, 지금은 바로앞에 관객분들이 계서서 더 흥분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진영은 “콘서트 밴드와 함께 왔다”며 “첫 곡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드릴까 하다가 타임머신을 타고 1994년으로 돌아가 보겠다”며 자신의 히트곡 ‘날 떠나지마’를 밴드 반주에 맞춰 라이브로 선보였다.
신나는 공연을 마친 박진영은 “보통 콘서트에는 수 천명 관객이 있는데, 지금은 바로앞에 관객분들이 계서서 더 흥분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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