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의 출연진이 확정됐다.
오는 2016년 1월에 첫 방송되는 JTBC ‘코드’에는 정준하, 김희철, 백성현, 한석준, 최송현, 이용진, 서유리, 신재평, 지주연, 오현민 총 10명의 멤버가 출연한다.
그룹 페퍼톤스의 신재평은 IQ 150의 수학천재로 알려져 있으며, 연기자 지주연은 멘사 소속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카이스트 아이돌 오현민과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한석준과 최송현이 합류해 치열한 두뇌게임이 예상된다.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JTBC ‘코드’는 오는 2016년 1월에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오는 2016년 1월에 첫 방송되는 JTBC ‘코드’에는 정준하, 김희철, 백성현, 한석준, 최송현, 이용진, 서유리, 신재평, 지주연, 오현민 총 10명의 멤버가 출연한다.
그룹 페퍼톤스의 신재평은 IQ 150의 수학천재로 알려져 있으며, 연기자 지주연은 멘사 소속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카이스트 아이돌 오현민과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한석준과 최송현이 합류해 치열한 두뇌게임이 예상된다.
밀실탈출 두뇌게임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JTBC ‘코드’는 오는 2016년 1월에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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