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주리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그룹 터보의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주영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보 20주년 기념 새앨범 녹음중입니다. 태진아 선배님 사무실에서 오디션을 보고 결성되어 원룸의 제 집에서 함께 연습해가며 녹음했던 ‘나 어릴적 꿈’,’검은 고양이’,’선택’등의 1집이 발표된것이 벌써 20년 전이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주영훈은 “3인체로 돌아온 터보. 12월 21일께 발표될 터보의 새 앨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제가 만든 곡의 제목은 ‘댄싱퀸’ 입니다”라며 터보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종국은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시상자로 참석해 터보의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주영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보 20주년 기념 새앨범 녹음중입니다. 태진아 선배님 사무실에서 오디션을 보고 결성되어 원룸의 제 집에서 함께 연습해가며 녹음했던 ‘나 어릴적 꿈’,’검은 고양이’,’선택’등의 1집이 발표된것이 벌써 20년 전이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주영훈은 “3인체로 돌아온 터보. 12월 21일께 발표될 터보의 새 앨범 많이 기대해 주세요. 제가 만든 곡의 제목은 ‘댄싱퀸’ 입니다”라며 터보의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종국은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시상자로 참석해 터보의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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