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김일우가 자신의 팬클럽이 생겼다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무주로 가을 단풍여행을 떠난 중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는 “방송 이후 팬클럽이 생겼다. 팬클럽 이름이 ‘뮤직사우르스’다”고 뿌듯해했다. 그는 “팬클럽 수가 5명만 돼도 내가 가입하려고 했다. 그런데 두 달째 1명이다. 내가 두 번째로 가입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김국진의 치와와 팬클럽 회원이다. 한 600명 되더라”라고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김일우의 팬클럽에 가입해 우정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무주로 가을 단풍여행을 떠난 중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일우는 “방송 이후 팬클럽이 생겼다. 팬클럽 이름이 ‘뮤직사우르스’다”고 뿌듯해했다. 그는 “팬클럽 수가 5명만 돼도 내가 가입하려고 했다. 그런데 두 달째 1명이다. 내가 두 번째로 가입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 김국진의 치와와 팬클럽 회원이다. 한 600명 되더라”라고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김일우의 팬클럽에 가입해 우정을 드러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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