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레드벨벳 조이와의 비타민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베이비 과즙상”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조이는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의 풋풋하고 상큼함과 티파니의 청순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3대 ‘과즙상’으로 불리고 있다. 과즙상이란 웃으면 과즙이 떨어지는 것처럼 상큼한 미모를 뜻한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를 개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 베이비 과즙상”이라는 글과 함께 네 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조이는 얼굴을 나란히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의 풋풋하고 상큼함과 티파니의 청순함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SM엔터테인먼트 3대 ‘과즙상’으로 불리고 있다. 과즙상이란 웃으면 과즙이 떨어지는 것처럼 상큼한 미모를 뜻한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22일 양일간 네 번째 단독 콘서트 ‘걸스 제너레이션 4th 투어 - 판타지아 - 인 서울(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SEOUL)’를 개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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