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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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이 차지연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꺾고 가왕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캣츠걸의 정체에 대해 차지연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걸이 마이크를 오른손에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쪽으로 넘기는 점,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는 점 등이 차지연이 노래 부를 때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

또한 네티즌들은 ‘캣츠걸’이 장신의 장신이라는 점에서 키가 172cm인 차지연이 유력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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