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id
exid
걸그룹 EXID가 완벽 걸크러쉬로 컴백했다.

EXID는 20일 KBS2 ‘뮤직뱅크’에서 ‘핫핑크’ 무대를 꾸몄다.

이날 EXID는 핫핑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채 펑키한 매력을 뽐냈다. EXID의 완벽한 섹시와 통통 튀는 걸크러쉬 매력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곡 ‘핫핑크’는 ‘아예’ 이후 7개월 만의 신곡으로, 아날로그 악기로 편곡해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안무는 ‘위아래’와 ‘아예’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핫칙스가 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스, EXID, 이홍기, 다이나믹 듀오, 서인영, 하이포, 전설, 나비, 다이아걸스, 타히티, B.A.P, 브라운아이드걸스, M.A.P6, 가비엔제이, 워너비, LUSH, 루커스, 스누퍼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