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김상혁이 10년 만에 지상파에 출연했다.
18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김상혁 씨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윤종신은 “자숙은 했지만 얼굴은 좋아졌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상혁은 “10년 7개월 전에 타임머신 보조MC를 보다가 다음날 일이 생겼다”며 마지막으로 출연한 지상파 프로그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18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상혁,미나,이상훈,이민웅이 출연한 ‘미안합니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김상혁 씨 얼굴이 좋아졌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윤종신은 “자숙은 했지만 얼굴은 좋아졌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상혁은 “10년 7개월 전에 타임머신 보조MC를 보다가 다음날 일이 생겼다”며 마지막으로 출연한 지상파 프로그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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