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유승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방송 출연 및 공연 중인 모습과 운동을 하고 있는 일상사진 등을 올리며 중국 및 한국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Did you miss me?”라는 글을 시작으로 “I love you and always thank you for your support!(사랑해요. 그리고 당신들의 응원에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사용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이 신청한 비자는 재외동포들에게만 발급되는 ‘F-4’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소장에서 “나는 단순한 외국인이 아닌 재외동포인 만큼 재외동포법상 체류자격 배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현재 유승준은 중국 배우 성룡의 소속사인 JC그룹인터내셔널 소속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유승준 웨이보
유승준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방송 출연 및 공연 중인 모습과 운동을 하고 있는 일상사진 등을 올리며 중국 및 한국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Did you miss me?”라는 글을 시작으로 “I love you and always thank you for your support!(사랑해요. 그리고 당신들의 응원에 언제나 감사해요). “사랑해요!”라고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사용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지난 9월 LA 총영사관에 대한민국 입국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되자 이달 초 서울행정법원에 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이 신청한 비자는 재외동포들에게만 발급되는 ‘F-4’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소장에서 “나는 단순한 외국인이 아닌 재외동포인 만큼 재외동포법상 체류자격 배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현재 유승준은 중국 배우 성룡의 소속사인 JC그룹인터내셔널 소속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유승준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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