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하
윤하
가수 윤하가 서현진, 백아연, 이경미와 찍은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윤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노 여행, 서현진,이경미,백아연,널생각해 신곡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음식점에서 서현진,백아연,이경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백아연은 윤하의 어깨에 기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활동 분야를 넘나든 이들의 의외의 친분이 눈길을 끈다.

윤하는 지난 11일 1년 만의 신곡 ‘널 생각해’를 발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윤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