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헤이즈가 친오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8명의 래퍼들이 ‘리얼 미(Real Me)’를 주제로 세미파이널 대결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효린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헤이즈는 주제에 맞춰 가족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이를 준비하고 있던 헤이즈의 집에 친오빠가 찾아왔다. 헤이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는 내게 부모님 같은 존재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헤이즈의 오빠는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 보따리를 풀어내며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걱정하며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8명의 래퍼들이 ‘리얼 미(Real Me)’를 주제로 세미파이널 대결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효린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헤이즈는 주제에 맞춰 가족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냈다.
이를 준비하고 있던 헤이즈의 집에 친오빠가 찾아왔다. 헤이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는 내게 부모님 같은 존재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헤이즈의 오빠는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 보따리를 풀어내며 “얼굴이 반쪽이 됐다”고 걱정하며 훈훈한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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