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마녀사냥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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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호연이 데이트 비용을 본인이 더 부담한 적 있다 밝혔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과 함께 배우 조동혁과 모델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데이트 비용의 분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호연은 “저는 제가 조금 더 많이 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20세 때 26세를 만났는 데 그 당시에는 그 분보다 제가 조금 더 벌었으니까”라며 이야기했다.

정호연은 “6대4 정도로 제가 더 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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