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블락비 지코가 솔로 앨범 ‘파트 원(Part.1)’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반전 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블락비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지코는 남성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양이 캐릭터 ‘헬로 키티’ 마니아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코는 “지금은 (그 취미를) 청산했는데 워낙에 캐릭터가 어둡고 거칠다보니까 순화해보자는 생각에서 그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헬로키티를 좋아하면 효과가 있냐”고 물었고, 지코는 “괜히 귀여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상이 귀엽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코는 엉뚱한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블락비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지코는 남성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양이 캐릭터 ‘헬로 키티’ 마니아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지코는 “지금은 (그 취미를) 청산했는데 워낙에 캐릭터가 어둡고 거칠다보니까 순화해보자는 생각에서 그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헬로키티를 좋아하면 효과가 있냐”고 물었고, 지코는 “괜히 귀여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일상이 귀엽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지코는 엉뚱한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지코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는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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