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윤태호 작가가 영화 ‘내부자들’ 500만 관객 돌파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6일 오후 9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 원작 윤태호 만화가와 더불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출연했다.
이날 공약을 걸어달라는 말에 원작자 윤태호 작가는 “‘내부자들’이 500만 달성을 하면 주문을 받아 볼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네티즌들이 여러 의견들을 전하자 윤태호 작가는 “제가 가장 못 그리는 게 예쁜 그림이다. 꽃미남 버전으로 일러스트를 만들어 드리겠다. 눈 안에 은하수도 넣고 예쁘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해 꽃미남 버전 캐릭터들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방송화면
지난 26일 오후 9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 원작 윤태호 만화가와 더불어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출연했다.
이날 공약을 걸어달라는 말에 원작자 윤태호 작가는 “‘내부자들’이 500만 달성을 하면 주문을 받아 볼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네티즌들이 여러 의견들을 전하자 윤태호 작가는 “제가 가장 못 그리는 게 예쁜 그림이다. 꽃미남 버전으로 일러스트를 만들어 드리겠다. 눈 안에 은하수도 넣고 예쁘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해 꽃미남 버전 캐릭터들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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