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마리텔’ 모르모트 PD가 훈남으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손앤박은 모르모트 PD 변신 시키기에 나섰다. 피부 상태가 좋지 못한 모르모트 PD는 10분간 시트팩을 붙인 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박태윤은 가장 먼저 모르모트 PD의 눈썹을 손질했다. 눈썹을 다듬고 아이브로우로 빈 틈을 채운 후 모르모트 PD의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찾아 얼굴을 커버했다.
컨실러로 잡티를 제거한 후 거뭇하게 있던 수염도 더 그리자 모르모트 PD는 제법 말끔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모르모트 역대 방송상 제일 잘생긴 상황이다’, ‘이거 혹시 갱생 프로그램이느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100461016149-540x1782.jpg)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손앤박은 모르모트 PD 변신 시키기에 나섰다. 피부 상태가 좋지 못한 모르모트 PD는 10분간 시트팩을 붙인 후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박태윤은 가장 먼저 모르모트 PD의 눈썹을 손질했다. 눈썹을 다듬고 아이브로우로 빈 틈을 채운 후 모르모트 PD의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찾아 얼굴을 커버했다.
컨실러로 잡티를 제거한 후 거뭇하게 있던 수염도 더 그리자 모르모트 PD는 제법 말끔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모르모트 역대 방송상 제일 잘생긴 상황이다’, ‘이거 혹시 갱생 프로그램이느냐’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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