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마리텔’ 이은결이 전반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서유리는 손앤박의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가장 먼저 고지된 순위는 3위었다. 3위는 점유율 15.2%로 김구라의 방송이었다. 김구라는 배우 지주연과 작가 조승연과 함께 공부법에 대한 방송을 진행했다.
2위는 점유율 29.9%의 ‘장앤박’ 장도연과 박나래였다. 두 사람은 분장을 콘텐츠로 방송했고 비방용 용어가 난무한 방송을 이어갔다.
영예의 전반전 1위는 오랜만에 ‘마리텔’에 돌아온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32.8%의 점유율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점유율 12.4%의 ‘손앤박’ 손대식과 박태윤이었고 5위는 점유율 9.6%의 ‘중구엄마’ 이혜정이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4로 김구라, 이혜정, 손앤박(손대식·박태윤, 이은결, 장앤박(장도연·박나래)이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서유리는 손앤박의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받던 중 시청률 순위를 고지했다. 가장 먼저 고지된 순위는 3위었다. 3위는 점유율 15.2%로 김구라의 방송이었다. 김구라는 배우 지주연과 작가 조승연과 함께 공부법에 대한 방송을 진행했다.
2위는 점유율 29.9%의 ‘장앤박’ 장도연과 박나래였다. 두 사람은 분장을 콘텐츠로 방송했고 비방용 용어가 난무한 방송을 이어갔다.
영예의 전반전 1위는 오랜만에 ‘마리텔’에 돌아온 이은결이었다. 이은결은 32.8%의 점유율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점유율 12.4%의 ‘손앤박’ 손대식과 박태윤이었고 5위는 점유율 9.6%의 ‘중구엄마’ 이혜정이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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