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오마베5
‘오마베’ 리키김이 카이의 배려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엑소 카이와 만남을 가진 리키김 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고기를 먹던 중 태오는 입안에 가득한 고기를 뱉으려 했다. 리키김의 손길을 거절한 태오에 카이는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었고 태오는 고기를 뱉었다.
이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키김은 “아이가 뱉는 걸 받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다. 내 아이가 아니면, 나도 가끔 안 받고 싶은데 카이의 행동에 많이 놀랐고 고마웠다”며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오마베5](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3117331519361-540x1788.jpg)
3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엑소 카이와 만남을 가진 리키김 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고기를 먹던 중 태오는 입안에 가득한 고기를 뱉으려 했다. 리키김의 손길을 거절한 태오에 카이는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었고 태오는 고기를 뱉었다.
이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리키김은 “아이가 뱉는 걸 받아주는 사람이 많이 없다. 내 아이가 아니면, 나도 가끔 안 받고 싶은데 카이의 행동에 많이 놀랐고 고마웠다”며 카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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