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엠버
엠버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엠버와 찍은 코믹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빅토리아~ 오 마이 갓”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빅토리아와 엠버는 최근 유행중인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다. 빅토리아가 입을 열자 빅토리아의 눈과 입이 커지면서 입 안에서는 무지개가 쏟아져나와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