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청룡 영화상 시삭싱에 참석한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조여정은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조여정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었는데 화제가 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천우희는 내가 워낙에 좋아하는 후배고 존경하는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랑 그러니까 좋은 일이다 싶었다”고 말해 배려 깊은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은 13일 신사동 라빌드팡 야외 정원에서 열린 구달 ‘조여정과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지난해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에서 조여정은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조여정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천우희와 같은 드레스를 입었는데 화제가 됐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천우희는 내가 워낙에 좋아하는 후배고 존경하는 배우다. 좋아하는 배우랑 그러니까 좋은 일이다 싶었다”고 말해 배려 깊은 선배의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은 13일 신사동 라빌드팡 야외 정원에서 열린 구달 ‘조여정과 함께하는 뷰티 클래스’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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