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의 박서준 아역인 양한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열아 알라뷰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양한열과 뽀뽀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극중에서 김혜진(황정음)과 어린 지성준(양한열)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방송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정음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223094110630-540x538.png)
황정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열아 알라뷰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양한열과 뽀뽀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극중에서 김혜진(황정음)과 어린 지성준(양한열)이 함께 나오는 장면이 방송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정음이 출연하는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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