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신곡 ‘집으로 가는 길’로 돌아온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육성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뭘보냐”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거울에 얼굴을 맞대고 있다. 첫 번째 컷에서는 힐끔 거울을 훔쳐보는 반면 두 번째 컷에서는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끼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날렵하게 드러난 육성재의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육성재가 속한 그룹 비투비는 12일 자정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그룹을 인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투비 육성재 트위터
육성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뭘보냐”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거울에 얼굴을 맞대고 있다. 첫 번째 컷에서는 힐끔 거울을 훔쳐보는 반면 두 번째 컷에서는 은근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끼를 드러냈다.
이 가운데 날렵하게 드러난 육성재의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육성재가 속한 그룹 비투비는 12일 자정 신곡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한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그룹을 인증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투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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