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공승연과 하하가 전설의 커플링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윤박, 박한별, 공승연, 스테파니, 조이, 김자인, 박나래,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두 명씩 짝을 이룬 멤버들은 녹색 하트 열쇠를 찾아 보물함을 열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하하와 공승연이 가장 먼저 초록색 열쇠를 찾아내 보물함을 열었다.
최종 우승을 위해서는 지하 1층에 있는 최종 단상에 올라야 했다. 하하와 공승연은 선생님 역을 맡은 황석정과 정경호를 피해 지하 1층에 입성하기에 성공했고, 최종 단상에 올라 전설의 커플링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1](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1208395227095.jpg)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윤박, 박한별, 공승연, 스테파니, 조이, 김자인, 박나래,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두 명씩 짝을 이룬 멤버들은 녹색 하트 열쇠를 찾아 보물함을 열어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치열한 레이스 끝에 하하와 공승연이 가장 먼저 초록색 열쇠를 찾아내 보물함을 열었다.
최종 우승을 위해서는 지하 1층에 있는 최종 단상에 올라야 했다. 하하와 공승연은 선생님 역을 맡은 황석정과 정경호를 피해 지하 1층에 입성하기에 성공했고, 최종 단상에 올라 전설의 커플링 레이스에서 우승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