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김동현이 생선가게 일을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이 은빛의 왕으로 불리는 물고기 사발로를 잡으러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죽은 상태로 떠내려온 사발로를 발견하고 요리에 나섰다. 이에 김동현이 생선 손질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제가 잠시 힘들어서 운동을 그만두려한 적이 있다”면서 “그때 뉴질랜드에 가서 생선가게에서 일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때) 하루에 생선을 200마리 씩 손질했다”며 생선 손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병만족은 김동현이 직접 손질해준 사발로로 식사를 준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병만족이 은빛의 왕으로 불리는 물고기 사발로를 잡으러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죽은 상태로 떠내려온 사발로를 발견하고 요리에 나섰다. 이에 김동현이 생선 손질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동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제가 잠시 힘들어서 운동을 그만두려한 적이 있다”면서 “그때 뉴질랜드에 가서 생선가게에서 일을 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때) 하루에 생선을 200마리 씩 손질했다”며 생선 손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병만족은 김동현이 직접 손질해준 사발로로 식사를 준비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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