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구자철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9일(한국 시각)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박주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0분이 지나고 있는 현재 쿠웨이트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방송
구자철은 9일(한국 시각)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4차전 쿠웨이트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박주호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0분이 지나고 있는 현재 쿠웨이트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방송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