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처음이라서’ 첫 방송을 자축했다.
7일 SM타운 나우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늘 밤 11시,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가 첫 방송 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민호의 자축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호는 자신의 이름과 극중 이름인 ‘태오’로 꾸며진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한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민호의 모습이 훈훈한 대학생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민호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 나우
7일 SM타운 나우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늘 밤 11시, 샤이니 민호가 출연하는 드라마 ‘처음이라서’ 가 첫 방송 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민호의 자축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호는 자신의 이름과 극중 이름인 ‘태오’로 꾸며진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한 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민호의 모습이 훈훈한 대학생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민호가 출연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M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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