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병원 전력 부족 사실을 알았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병원 전력 부족 사실을 알게 된 이해성(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건(이경영), 강주란(김혜은), 한우진(하석진)은 전력 부족으로 폐쇄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해성(김영광)은 안대길(이성열)의 친구를 진료했고, 강주란에게 “병원 전기가 이틀을 못 버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이어 이해성은 “이 환자 인공 호흡기가 없으면 위기에 빠진다. 여긴 중환자들 밖에 없는데 폐쇄하는 겁니까? 환자는 어떻게 옮기실 겁니까?”라고 답답해 했다.
강주란은 이해성을 향해 “병원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것 상상이라도 해봤니?”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는 병원 전력 부족 사실을 알게 된 이해성(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건(이경영), 강주란(김혜은), 한우진(하석진)은 전력 부족으로 폐쇄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해성(김영광)은 안대길(이성열)의 친구를 진료했고, 강주란에게 “병원 전기가 이틀을 못 버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이어 이해성은 “이 환자 인공 호흡기가 없으면 위기에 빠진다. 여긴 중환자들 밖에 없는데 폐쇄하는 겁니까? 환자는 어떻게 옮기실 겁니까?”라고 답답해 했다.
강주란은 이해성을 향해 “병원에 전기가 안들어오는 것 상상이라도 해봤니?”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디데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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