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김용건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센스를 뽐냈다.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을 맞아 홀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드라이브를 위한 외투를 여러 벌 걸쳐보며 원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엄청난 고민 끝에 김용건은 흰 셔츠에 파란슬랙스,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이어 김용건은 비틀즈의 앨범을 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홀로 산책하는 등 진정한 가을남자 분위기에 취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을을 맞아 홀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김용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드라이브를 위한 외투를 여러 벌 걸쳐보며 원조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엄청난 고민 끝에 김용건은 흰 셔츠에 파란슬랙스, 트렌치 코트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이어 김용건은 비틀즈의 앨범을 틀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홀로 산책하는 등 진정한 가을남자 분위기에 취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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