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인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미니 선풍기를 쐬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의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정려원의 오똑한 콧날, 커다란 눈 등 입체적인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입사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풍선껌’은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인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미니 선풍기를 쐬고 있는 모습이다. 정려원의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정려원의 오똑한 콧날, 커다란 눈 등 입체적인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입사 8년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풍선껌’은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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