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잡지사 부편집장인 신동헌이 드론의 놀라움을 설명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과 함께 최근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목하며 세계 경제 핫 키워드로 떠오른 ‘드론’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신동헌은 “한 피자업체는 피자배달을 하는 드론으 촬영했다. 현재는 아직 불법인데 만약 이게 가능하게 되면 드론이 피자 배달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기 역시 “중국에서 450명에게 생강차를 완벽하게 배달했다”고 드론의 놀라움을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최진기, 서장훈, 장도연, 신동헌과 함께 최근 글로벌 IT기업들이 주목하며 세계 경제 핫 키워드로 떠오른 ‘드론’에 대해 분석했다.
이날 신동헌은 “한 피자업체는 피자배달을 하는 드론으 촬영했다. 현재는 아직 불법인데 만약 이게 가능하게 되면 드론이 피자 배달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진기 역시 “중국에서 450명에게 생강차를 완벽하게 배달했다”고 드론의 놀라움을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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