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형식이 싱가포르 체험기를 전했다.
박형식이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박형식 in 싱가포르’ 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박형식은 “싱가폴에서 화보 촬영 중간에 여러분들 만나기 위해 숙소에 왔다” 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싱가포르에서 많은 곳을 다녔다”며 “산토사라는 섬에서 스카이다이빙, 카트 등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며 “싱가폴 음식이 입맛에 딱 맞는다, 저녁메뉴를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한 팬은 “싱가포르 얘기 말고 팬들이랑 소통해달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박형식이 2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박형식 in 싱가포르’ 방송을 진행했다.
먼저 박형식은 “싱가폴에서 화보 촬영 중간에 여러분들 만나기 위해 숙소에 왔다” 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싱가포르에서 많은 곳을 다녔다”며 “산토사라는 섬에서 스카이다이빙, 카트 등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칠리크랩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며 “싱가폴 음식이 입맛에 딱 맞는다, 저녁메뉴를 추천해달라”고 전했다.
이에 한 팬은 “싱가포르 얘기 말고 팬들이랑 소통해달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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