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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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테스트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치인트 테스트 촬영 중. 떨립니다~ 내년이면 데뷔10년인데도 말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의 테스트 촬영 중 훈훈한 대학생으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한다.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집중하는 박해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치즈인더트랩’은 올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WM컴퍼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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