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한채아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테니스를 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한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테니스. 미라언니 짱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배우 한유이,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복을 입은 한채아의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는 가운데, 그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작한 테니스. 미라언니 짱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배우 한유이,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복을 입은 한채아의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띄는 가운데, 그의 건강미가 돋보인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장사의 神-객주 2015’는 폐문한 천가 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 상단의 행수와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으로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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